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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중소기업청 2층 나눔터에서 14일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개소식과 함께 충북지역 시니어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체결됐다.
‘시니어 창업가’는 보유한 경력을 바탕으로 기술, 지식, 경험 등을 활용해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가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창업가를 말한다.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창업 준비 공간 및 창업기본 교육, 상담, 자문 등을 제공하는 창업지원센터이다.
이날 충북도청, 서원대학교, 충북지방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청주지청 등 4개 기관을 포함해 총 20여명의 내빈들이 자리에 참석했다.
또 시니어 창업가들도 개소식 자리에 참석해 창업의 대한 비전과 포부를 밝히고 지원한 만큼 최선을 다하며 보답하겠다는 목소리로 단결했다.
엄주천 고용노동부청주지청장은 “정부의 70% 취업률을 이루기 위해선 창업은 물론이고 창업기업들은 고용 인력을 젊은층에서 노련함과 기술력이 풍부한 장년층으로 눈을 확대해야 취업률 70% 영향에 미친다” 며 “하지만 고용업계에서는 젊은층에게만 눈이 고정 돼 있어 장년층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많다” 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현 정권의 중요 핵심 국정과제인 취업률 70%달성은 시니어(예비)창업가들이 창업함으로써 목표 달성의 기반이 된다.
시니어(예비)창업가들은 기술창업센터를 통해 창업 준비 공간과 창업기본교육, 상담, 자문 등의 혜택을 제공받아 충북의 스타창업가로 육성 된다.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인 전진기지가 생겨 기쁘고 시니어 창업가들에게 최적화와 다각도의 창업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전국에 창업기업은 총 75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 중 기술창업가는 15만 명으로 기술창업센터는 전국 18개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제1의 기술창업센터가 생겼다.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오늘 와주신 창업가들이 있기에 중기청도 있고 이번 개소한 기술창업센터도 있는 것이다. 앞으로 중기청을 괴롭혀 달라” 며 “창업가들의 성공과 성장,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