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은군, (주)포스하이텍과 투자협약 체결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15 [09:45]

충북도·보은군, (주)포스하이텍과 투자협약 체결

오홍지 | 입력 : 2015/07/15 [09:45]

 충북도와 보은군은 15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주)포스하이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김인수 도의원, 정상혁 보은군수, 임성수 포스하이텍 기업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포스하이텍’ 은 지난해 12월에 창업한 기업으로 보은산업단지 내에 플라스터 제품 제조를 위한 공장을 2019년까지 5개년에 걸쳐 건립할 계획으로 올해 중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생산품은 분철(Mill Scale)의 성형용 결합제(Binder)로 9548㎡의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한다.


 관계자는 “고기능성 제강용 Binder 제조 원천기술, 파이넥스용 Binder 냉간 성형기술을 보유 등 향후 성장이 집중되고 기대된다” 고 밝혔다.


 보은산업단지는 지난해 11월 첫 분양을 시작으로 현재 30%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또 수도권 규제완화, 경기불황, 기업투자 위축 등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기업유치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보은산업단지의 지속적인 분양 열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넘어 도내 지역불균형 해소 차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충북도는 “2015년 좀 더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전략을 강구해 유치 활동을 전개, 신·증설, 수도권 이전을 이끌 것이다” 며 “서비스업 분야에 대한 유치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