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정부가 추진 중인 2015년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지원사업에 ‘반도체산업 충북지역 인적자원개발 협의체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일자리 창출과 인력수급 불일치 완화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산업계 인력수요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 미스매치를 완화함으로서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에 부합하도록 인력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금년에는 17개 산업별 인적자원협의체 중 반도체산업협회와 지역거점기관인 충북TP가 RSC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충북의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은 인력수요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향후 수행하게 될 반도체 역량강화 사업의 방향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설정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지역 산업인력 역량강화 사업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충북 반도체산업의 맞춤형 인력양성 및 육성에도 앞장서게 된다.
충북TP ㄴ 반도체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선정,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도립대학 등 반도체관련 학과 및 과정 개설하는 등 반도체 산업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또 경기도에서 충북도까지 이어지는 한국형 실리콘벨리의 완성을 시도하고 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충북TP는 여러 부분에서 반도체산업의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산업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며 “지역의 산업인력양성 전문기관답게, 금번 선정된 사업을 기존 운영사업에 연계 적용해 산업 현장수요에 맞는 인력육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인력수급을 전망하는 등 인력의 미스매치 해결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