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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는 지난 17일 청주 오송CV센터에서 글로벌 연수사업 입교식을 갖고 내달 4일까지 19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바이오 소재 부가가치 창출’을 주제로 3개국 네팔, 몰도바, 카메룬의 바이오 분야 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 6명이 참가 한다.
이 사업은 충북도 바이오산업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전수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기술 향상을 목표로 충북도립대학 바이오국제협력연구소가 주관하고 KOICA, 행정자치부, 충북도가 공동 지원한다.
한편 충북도립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0개국(28명)에 바이오산업 선진 기술을 전수해왔다.
금년에는 바이오산업 전반에 관한 이론 교육 및 실습, 유관 기관 및 기업 견학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립대학 연수 담당자는 “연수 참가자들이 장차 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면 “이번 연수가 ‘바이오산업의 메카’ 충북의 위상을 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