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공무원양성 프로그램 ‘청석헌 입헌식’ 개최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19 [16:09]

청주대, 공무원양성 프로그램 ‘청석헌 입헌식’ 개최

오홍지 | 입력 : 2015/07/19 [16:09]

 

▲ 청주대 청석헌 입헌식     ©충북넷

 



 

  청주대학교가 공무원 양성프로그램인 청석헌의 입헌식을 열고 본격적인 ‘중부권 인재양성 요람’의 명성 회복에 나섰다.

 


 청주대는 지난 17일 학내 경상대학 세미나실에서 공무원양성프로그림인 ‘청석헌 입헌식’ 을 개최했다.

 



 

 이날 황신모 청주대 총장을 비롯해 지도교수와 학생 등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주대는 과거 고시준비반으로 운영했던 ‘청석헌’을 공식기관으로 부활시켜 올해 120명의 입헌자를 선발했다.

 



 

 직전학기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이고 영어, 한국사 과목의 자체평가를 거쳐 선발된 입헌자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방학 중 숙식을 지원하는 등 올해에만 8억3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학생들에게는 유명 강사의 특강, 본인이 원하는 인터넷 강의, 책임교수의 개인지도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청주대는 ‘청석헌’ 운영을 통해 지난해 30여 명 수준이었던 공무원시험 합격자를 올해 60명, 내년 80명, 2017년 100명 등 단계적으로 늘려 2020년에는 연간 200명까지 졸업생의 공직 진출 확대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황신모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선발된 여러분들은 방학동안 학교에서 기숙하며 최고의 강사진에게 특강을 받게 되며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며 “청석헌의 부활이 청주대학교의 사회적 영향력과 평판이 부활하는 단초가 되리라 확신 한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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