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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충북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충북도 설문식 정무부지사, 박종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률 70%달성 및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국정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는 첫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포럼은 ▶직업능력 정책방향 설명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소개 ▶기업활용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박종길 국장은 기조강연에서 “지난 2년간 산업계 주도로 직업교육훈련체계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현장중심의 교육훈련 인프라를 정비하고 인력양성기반을 확충해왔다” 며“향후 3년간 직업교육훈련 혁신을 전 방위적으로 확산키 위해 노력할 것이며 능력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토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정화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수석연구원은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고용 거버넌스 선도자로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일학습병행제 ▶NCS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 및 미스매치해소로 충북 고용률 72%달성을 위해 앞장 서 겠다”며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김운우 C&C코리아 대표는 “(주)신화아이티의 경우 부서·업무·분야별 매뉴얼 부재로 업무수행 및 신입사원 입사 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며 “NCS기업활용 컨설팅을 통해 직무체계 확립 및 경력경로를 개발하고 직책·직급별 업무메뉴얼과 훈련운영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구성원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윤경희 서보산업㈜ 경영본부장은 “기술·기능 인재들의 노령화로 인한 젊은 인재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일학습병행제 도입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및 훈련모듈 개발 등 회사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우수 인재를 우리 기업 실정에 맞게 빠르게 육성함으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고 설명했다.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충북지역의 실질적인 직업능력개발 혁신 거버넌스로서 능력중심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 며 “NCS와 일학습병행제는 기업경영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선제적으로 도입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능력중심의 채용 및 인사관리 문화를 정착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