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사후활용 우려 '불식'

박찬미 | 기사입력 2015/07/23 [10:49]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사후활용 우려 '불식'

박찬미 | 입력 : 2015/07/23 [10:49]

 

▲  탄금호에서 조정경기를  체험하고 있다.   © 충북넷
 

 



 

 

 

 

 

 

 

 




 

 



[충주=박찬미 기자]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위해 조성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의 사후활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충주시에 따르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은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이후 스포츠와 레저·관광이 어우러지는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국내외 조정대회장으로 활용됨은 물론 전지훈련과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또 시는 오는 24일 경기장 내 캠핑장이 문을 열게 되면 캠핑과 수상레포츠의 재미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이색 캠핑 명소로 부상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이 경기장에서 브라질 리우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


광주U대회는 주최 측은 조정경기를 탄금호에서 분산 개최해 저비용 고효율의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봉재 충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조정체험학교에는 해마다 5000여명이 찾고 있고, 카누·카약·둥둥바이크·요트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하는 수상레포츠아카데미의 인기도 2년 연속 운영되고 있다"며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사후활용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충주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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