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LINC사업단(단장 남우춘)이 새로운 방식의 창업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학에 따르면 기존, 이론 중심의 창업교육 개념을 현장중심 창업교육 개념으로 수정하여 예비창업자들이 갖추어야 할 요건과 현장 활동 중심의 새로운 교육 방식 도입으로 학생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신개념의 창업현장실습 교육은 충북보건과학대학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윤준원)가 공동으로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아이디어 발상, 금융, 특허, 3D 프린터기를 이용한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피칭법, 사업계획서 작성 스킬업 등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One-Stop Service Zone을 적극 활용하여, 4주간 창업현장실습을 시도하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LG 그룹 계열사를 연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병행 실시하여 현장의 생생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학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동아리 학생 6명이 지난 7월 6일 부터 7월 31일 까지 창업현장실습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창업현장실습교육 수료증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급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찬웅(반도체전자과, 2학년)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현장교육을 체험 할 수 있어서 커다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창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실시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오홍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