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숙 제천시의원 "삼한의 초록길 소나무는 부적절"

"소나무 대신 벚나무…향후 벚꽃축제 가능"

박찬미 | 기사입력 2015/07/24 [15:16]

주영숙 제천시의원 "삼한의 초록길 소나무는 부적절"

"소나무 대신 벚나무…향후 벚꽃축제 가능"

박찬미 | 입력 : 2015/07/24 [15:16]


 

▲ 24일 제천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영숙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충북넷




[제천=박찬미 기사] 제천시의회 주영숙 의원은 24일 "삼한의 초록길 조성사업의 조경수로 선정된 소나무를 벚나무로 교체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나무는 이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고 가격이 높아 소나무 조경에는 막대한 예산이 들 것 "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조경수 선정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제천의 기후와 토지여건에 적합한 수종이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벚나무를 심으면 솔방죽 생태녹색길과 세명대학교의 벚꽃길을 연결 지어 벚꽃명소의 길이 될 것"이라며 "향후 5~10년이 지나면 벚꽃축제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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