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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박찬미 기사] 제천시의회 주영숙 의원은 24일 "삼한의 초록길 조성사업의 조경수로 선정된 소나무를 벚나무로 교체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나무는 이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고 가격이 높아 소나무 조경에는 막대한 예산이 들 것 "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조경수 선정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제천의 기후와 토지여건에 적합한 수종이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벚나무를 심으면 솔방죽 생태녹색길과 세명대학교의 벚꽃길을 연결 지어 벚꽃명소의 길이 될 것"이라며 "향후 5~10년이 지나면 벚꽃축제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