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24일 오후 4시 청주지방합동청사에서 kt cs 충북사업단 등 8개 컨택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우리지역 “삶의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감정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컨택센터는 단순한 전화업무만을 맡던 콜센터에서 “고객관계관리(CRM)의 개념이 추가되면서 문자서비스, 온라인 상담, 팩스, 이메일 문의 응대 등 고객이 기업에 접촉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활용하는 서비스 센터
이번 협약에서 참여기관들은 컨택센터 종사자의 “일할 맛 나는 근무여건 개선과 우수사례 확산 및 사회적 인식전환”에 공동 노력해 감정근로자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감정근로자 인격보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및 보급과 근로자 능력개발지원, 원활한 인력수급 등을 적극지원 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충북지사,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컨택센터 산업육성발전에 필요한 사업 발굴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보급하며 컨택센터는 동종업계 발전에 관한 연구개발과 산업정보의 공유, 센터 발전을 위한 학술 및 교육사업 추진 등 감정근로자의 자긍심 고취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고용노동부 엄주천 청주지청장은 “감정근로자들의 근무여건이나 처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며 “이번 협약으로 감정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