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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0.11월 이후 1.07% 상승해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동안 전국 17개 시·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은 1.01%, 지방은 1.18% 상승했다.
대구시가 1.80%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1.69%), 세종(1.50%), 부산(1.46%) 등 11개 시도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시군구별로 지가변동이 큰 상·하위 지역은 전남 나주시(3.20%)가 혁신도시 와 나주역 인근지역의 상업과 주거용 부동산 매수수요 증가로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충남 태안군(0.03%)은 국제관광지조성 사업 중단과 기업도시 개발 지체의 영향으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의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53만 필지(1,083㎢)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122.5%), 서울(47.0%), 경기(32.4%), 부산(30.5%) 순으로 증가폭이 큰 반면, 대전(6.6%)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