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민 위한 공용주차장 개선사업 추진

서문오거리, 육거리시장부근, 육거리제2주차장 등 조성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27 [13:12]

청주시, 시민 위한 공용주차장 개선사업 추진

서문오거리, 육거리시장부근, 육거리제2주차장 등 조성

오홍지 | 입력 : 2015/07/27 [13:12]

▲ 청주시 시민 편익을 위한 공용주차장 조성(중앙공원 서문 옆)     © 충북넷


 청주시는 성안길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육거리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등에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성안길 상권활성화구역 주차장 조성은 2011년부터 71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3963㎡ 118면의 주차장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서문 오거리 동편 63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달부터는 전면 개방해 내년 추가로 국비 25억 원을 더 확보해 55면의 주차장을 내년 연말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육거리 시장 부근 무심동로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와 시장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육거리 제2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7250㎡, 지상 3층, 주차면 수 290대의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더욱이 육거리 제2주차장은 올해 국비 27억 원을 확보해 현재 설계 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시민들이 이용 가능하게끔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가경 터미널시장 주차장은 14억9000만 원을 투입해 흥덕구 가경동 1289번지 일대에 주차대수 37대(1,219㎡)에서 57대(1,627㎡)로 확장한다.


▲ 청주시 시민 편익을 위한 공용주차장 조성(중앙공원 서문 옆)     © 충북넷


 시는 현재 주변 부지와 건물 매입을 협의 중으로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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