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용복지+센터 공식 개소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이 곳에서 한 번에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5/08/11 [10:38]

청주 고용복지+센터 공식 개소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이 곳에서 한 번에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5/08/11 [10:38]

고용과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청주 고용복지+센터가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제거해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고용복지+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충북지역에서는 지난 7월 충주에 이어 두번째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청주 고용복지+센터는 청주시의 일자리 및 복지서비스와 고용노동부 청주고용센터의 취업지원, 실업급여 지급 등의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형 행정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또한, 청주 고용복지+센터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등의 기관이 입주하였으며, 한국산업간호협회에서도 주1회 의료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이들 참여기관을 통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고용-복지 분야 외에도 노후설계·금융·법률·기초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상담 및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은 “공간적 통합을 바탕으로 기관 간 조화와 융합을 통해 최상의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청주 고용복지+센터는 고용을 통한 복지, 탈수급을 위한 자립지원을 실현하는 길이며, 시민의 입장에 서서 어려운 계층을 따뜻하게 보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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