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수출이 순조롭게 늘어나고 있다.
상반기까지 충북의 수출실적은 76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하여, 부산(19.2%)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수출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전자․전기, 기계류, 철강금속, 농림수산물, 생활용품이 증가했고, 그 중에 전자·전기제품이 충북 수출의 58.5%를 점유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중국, 홍콩, 대만, 미국, 일본, 베트남, 인도, 태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순으로 위 10개국이 충북 수출의 83.3%를 점유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선진국 경기회복, 원/달러 환율 상승, 유가수급 안정세 등 세계경제의 긍정적인 요인에 편승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 등으로 충북은 지속적인 수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하반기에 계획된 무역사절단(5회), 국제무역박람회(11회) 지원, 해외유통망 진출 등 수출마케팅 사업과 충북수출상품 종합가이드 제작홍보, 수출기업 해외광고 지원 등 수출기업화 사업 등 총 24개 사업에 1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금년도 160억불, 2020년 230억불 수출목표 달성으로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을 위하여 해외마케팅 사업,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익수 국제통상과장은 “금년도 수출 160억불 및 2020년 수출 230억불 달성과 충북경제 전국대비 4% 실현을 위하여 도내 수출유망 내수기업을 적극 발굴, 강소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