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농촌 초등학교 꿈나무 교육을 위해 도 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에서 인근에 위치한 옥천 청성초등학교(교장 이종욱) 전교생을 초대해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옥천 청성초등학교 전교생 32명이 참여하였다. 포도 연구소 연구포장과 실험실, 포도홍보관을 견학하고, 포도나무 아래서 그림그리기를 하며, 직접 포도를 따는 체험을 했다.
또한 중학교 진학을 앞둔 6학년 학생들에게 포도연구소 방문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제공하여 농업의 미래 꿈나무들에게 목표를 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신서진 학생은 “포도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소장님 의자에 앉아 사진도 찍고, 포도도 따고 재미있었어요. 농업박사해서 연구하고 싶어요”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홍성택 소장은 “포도가 알알이 익은 시기에 지역 학생들을 초대해 교육의 시너지를 높이려고 했다”며,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로 많은 꿈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