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사태 책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 경질

청주시 사상 최초…명퇴 받아들여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28 [00:18]

단수사태 책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 경질

청주시 사상 최초…명퇴 받아들여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28 [00:18]

 

 

 

 

 

 

 

 

 청주시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달 초 발생한 단수사태 책임을 지고 명예퇴직을 신청한 전명우 상수도사업본부장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청주시에서 행정책임을 물어 부서장을 경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임으로는 이중훈 도시개발사업단장이 임명됐다.

 

 

전 본부장은 지난 1~4일 발생한 수돗물 단수로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책임을 지겠다며 퇴직을 신청했다.

 

 

 청주시 자체조사 결과, 2만 가구가 단수사태로 불편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시 인사관실 관계자는 “일련의 사태로 실무부서장이 경질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