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고향 쌀 팔아주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도·시군, 농협 등 합동으로 우수한 지역 쌀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하여 농협 11개 시군지부에 고향 쌀 선물하기 접수처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도민에게 고향 쌀 1가정 1포 더 사주기, 아침밥 먹기 운동 등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은 물론 추석명절 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내고향 쌀 사랑과 소비확대 노력에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 추석에는 전 공직자가 솔선하여 추석 선물은 고향 쌀로 선물하기, 사회복지 시설 및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위문시 고향 쌀로 전달하기, 대형 유통업체 충북 쌀 전시 판매 등을 중점 추진한다.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 신용수 과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쌀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쌀 농업인을 돕기 위해 도민 모두가 범도민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추석맞이 고향쌀 팔아주기를 실시하여 36,992포(10kg 기준), 9억 29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도청 공무원들이 1,792포(10kg기준), 5425만원 상당액을 구입한 바 있다.
충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27일)을 맞이해 쌀 소비촉진은 물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도·시군,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범도민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