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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8일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8일 성대한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한다.
개막식에는 유기농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제럴드 라만 ISOFAR(세계유기농업학회) 회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안드레 류 IFOAM(세계유기농업연맹) 회장,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국민 MC이자 유기농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방송인 송해 씨를 비롯한 유기농관련 기업·학계, 관계자,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ISOFAR·충북도·괴산군이 공동주최하는 유기농엑스포는 엑스포농원 주공연장에서 오전 8시30분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20분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11일까지 2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는 비보이·비트박스·난타로 구성된 비밥(BIBAP)팀의 넌버벌퍼포먼스 공연과 삼바·플라멩고·캉캉·밸리댄스 등이 결합된 러시아 쇼 발레단 가르모니아(Garmonia)의 세계전통민속무용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식 주제공연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으로 고통받는 땅의 모습과 유기농의 가치를 전달하는 ‘세상을 바꾸는 유기농(Organic farming change the world)’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어 공동조직위원장인 송해 씨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이시종 지사와 제랄드 라만(Gerold Rahmann) ISOFAR 회장의 개회사, 윤충노 괴산군수 권한대행의 환영사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치사에 이어 반기문 UN사무총장, 황교안 국무총리, 정의화 국회의장이 보내 온 축하영상메시지가 상영된다.
유기농엑스포 행사장은 10대 주제전시관, 7대 야외전시장, 유기농 의·미(醫·美)관, 유기농 산업관, 유기농 장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엑스포조직위는 이번 엑스포에 미국, 일본, 독일 등 74개의 해외기업을 포함한 총 26개국, 264개의 유기농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62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며, 66만명(내국인 62만명, 외국인 4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하는 유기농 분야의 올림픽이자 한마당 축제인 유기농엑스포는 다음달 1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현장 판매소와 온라인(옥션, G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조직위 홈페이지(WWW.2015organic-exp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