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여직원협의회 봉사활동 ‘훈훈’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21 [15:51]

충북TP, 여직원협의회 봉사활동 ‘훈훈’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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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 여직원협의회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중증장애우 요양시설 ‘희망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여직원협의회는 지난 21일 제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청원구 내수읍 소재 중증장애우 요양시설 ‘희망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직원협의회는 중증장애우들의 점심, 저녁식사 준비 등을 돕고 시설 청소, 장애우 목욕 등을 돕고 하루 종일 누워서 지내는 장애우들의 재활을 돕기 위하여 같이 산책을 즐기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여직원은 “혼자, 의무적으로 하는 봉사가 아닌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발적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동료와의 소통, 이웃과의 친목뿐만 아니라 가족의 화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충북TP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매년 인근 농가 일손 돕기, 소외계층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의 환경을 고려한 자원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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