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식재산센터, 토요발명학교 입학식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09/25 [20:45]

충북지식재산센터, 토요발명학교 입학식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09/25 [20:45]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9월 24일(토) 오전 9시 충북고육과학연구원에서, 도내 초등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토요발명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발명 과학에 관심이 많은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토요발명학교는, 자기 주도적인 체험중심의 방과 후 교육활동을 통해 과학 및 발명에 대한 창의력을 신장시켜 미래의 발명꿈나무를 육성하는 과정이다.

  24일 개강하여 매주 토요일(총 8주간)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는, 발명에 대한 이론과 실습활동을 비롯하여 발명 아이디어 착상, 발명품 제작 및 전시, 발표 등의 프로젝트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지식재산센터 정지문 센터장은 “최근 우리 충북도가 학생 발명 분야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이러한 기초 교육들이 밑받침이 돼서 가능했다”며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발명 창작 활동으로 창의력을 신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 발명품 조성과 발명 영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8월에 개최된 ‘제38회 전국학생과학 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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