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서울시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09/30 [09:44]

영동군, 서울시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09/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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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왼쪽)과 박세복 영동군수가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30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상생공동체 형성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적 관계로 행정 전반에 대한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자원 공유․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박세복 군수, 박원순 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은 양 자치단체장의 인사말에 이어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악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교류 확대, 영동군 와인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영동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지역 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 교류 등이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6월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을 출범해 협약체결 지자체와 민관 협력으로 서울과 지역의 상생 협력을 위해 활발한 교류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양 도시의 교류가 민관 협력으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영동의 역사적․문화적․지역적 우수성의 대외적 홍보와 국악, 와인, 문화, 관광, 농특산물 교류 등 영동군 현악사업 각 분야에 걸친 활발한 교류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양 자치단체 간 소중한 인연을 더욱 발전시키고 비전을 공유해 행정, 문화, 역사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로서 활력과 생기로 상생 발전해 주민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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