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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립합창단 공연 사진 ⓒ충북넷 |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주최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열리는 한국합창대제전은 청주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총 21개의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이 펼치는 아름다운 합창의 하모니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2005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는 한국합창대제전은 국내 유명 시립합창단과 우수 음악대학 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롭고 폭넓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선보여 왔다.
이 행사에 청주시립합창단은 현대합창곡<Ave Maria>와 <Nyon Nyon>, 그리고 <귀천> 등 3곡의 주옥같은 노래를 선사한다. 시인 천상병의 시 ‘귀천’에 곡을 붙인 배동진 작곡의 ‘귀천’은 미련과 집착을 버리고 세속을 초월해 하늘로 돌아가고자 하는 시인의 자유갈망에 대한 의지를 독백적 느낌으로 담담하고 절절하게 그린 곡이다.
공기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대제전을 통해 “지역 합창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청주시립합창단의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합창단은 내달 3일 제47회 정기연주회 <합창 그리고 새로움>을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