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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의회 ⓒ충북넷 |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세종역을 신설하려는 위치는 오송역과 공주역과의 거리가 20km에 불과해 철도시설공단에서 발표한 고속철도의 적정 역간 거리 57km에 역행하며 500억원의 국민 혈세를 투입하고도 고속철도의 속도 경쟁력을 저해하고, 고속철도의 효용성을 떨어뜨리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결과”라며,
“세종시 관문역으로 탄생한 오송역의 기능 및 고속철도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무력화시키며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는 세종역 건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 추진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오송역을 국가철도망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철도정책 추진과 세종시의 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및 대전~세종~오송~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