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솔라페스티벌' 13일 개최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11 [15:24]

'2016 솔라페스티벌' 13일 개최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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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임용우 기자] 충청북도(이사장 이시종)가 태양광 축제인 ‘솔라페스티벌’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솔라 페스티벌은 ‘태양의 땅 충북’ 이미지 확산과 충북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에 대한 도민과 국민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2012년 첫 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 다섯 번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태양광 인버터, 모듈 등 관련 산업 제품은 물론이고 태양광 자동차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제품까지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5회 솔라페스티벌은 ‘태양광으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태양광산업 홍보관, 미래생활에너지 체험 미래관, 태양광 최신기술 관련 연구관과 다양한 태양광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업관, 모형 솔라카 등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관 등 테마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기업에서 생산해 실생활에 직접 접목되는 주요제품의 전시․시연을 통해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전국대학생 대상 솔라 생활 공감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의 태양광 기술 강연회 등이 준비 되있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관으로 태양광자동차를 직접 설계․제작해 작동시키는 ‘모형 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태양광 로봇․VR안경․헬리콥터 등의 다양한 태양광 모형만들기 체험, 에너지절약 상영관․드론 조정․VR․인터렉티브 등의 오감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충청북도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일상생활에서의 태양광에너지 활용사례, 미래 기술발전 가능성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실속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하면서 “전국 최고의 태양광산업 집적지로 떠오른 ‘태양의 땅 충북’의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충북경제 전국대비 4% 실현을 구체화할 전략산업으로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산업, 세계시장 규모가 무한한 6대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로 태양광산업을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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