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 KTX 세종역 저지 특위 구성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0/11 [17:36]

새누리당 충북도당, KTX 세종역 저지 특위 구성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0/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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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태영(왼쪽에서 세 번째) 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세종역 설치 저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충북넷=임용우 기자]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11일 ‘KTX세종역 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충북과 오송역의 위상 강화를 위해 ‘KTX세종역저지특별위원회’를 구성, 활동에 들어간다.

특별위원회는 도당위원장을 위원장으로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청주권 광역의원,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청주시의원으로 구성하여 가동하게 된다.

송 위원장은 “민,관,정 협의체와 공동 대응을 함과 동시에 충북과 오송역의 위상 강화를 위해 KTX 세종역 설치 주장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필요할 경우 그 책임 소재를 분명히 가려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특위는 송태영 도당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해 최현호 서원구 당협위원장 등 26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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