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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멕시코 뷰티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 |
청주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 뷰티엑스포(Mexico, 20th Expo Beauty Show)에 참여해 55만불 가량의 가계약과 85건의 바이어 상담, 2500달러의 현장판매를 성사시켰다.
GTEP사업단은 시장조사를 거쳐 ㈜바이오폴리텍의 모델링 팩과 아이패치, 콜라겐(타정, 캡슐, 가루), ㈜화니핀코리아의 마스크 팩과 헤어 제품 세트, 그리스인터네셔널.Inc의 속눈썹 연장 제품, ㈜피치텍의 근적외선 LED 미용기기, ㈜제이엘인터내셔날의 천연 살균제 슈퍼칼 등 총 5개 업체의 다양한 제품군을 갖춰 멕시코 시장을 공략했다.
이 결과 아이패치, 모델링 팩, 보습 마스크 팩 등 마스크 팩 계열의 제품이 많은 관심을 끌며 독점 계약을 요구하는 바이어가 있었다.
근적외선 LED미용기기는 현지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의사 및 유통업체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등 미용기기에서 의료기기로의 새로운 비즈니스 경로를 모색하기도 했다.
GTEP사업단 이재영(무역학과)지도교수는 “이번 박람회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하는 O2O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한 결과 일회성 박람회 참가가 아닌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김영진 차장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장중심 특화교육’이 박람회 참가학생들의 수출협상 및 계약성사 직무능력을 높인 것도 성과를 내는데 한몫했다”고 덧붙였다.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올해로 20회째 개최된 뷰티박람회는 총6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참관객이 8만 명이 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미용박람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