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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진행된 제4회 아이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여한 학부모와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풍선을 날리며 즐거운 표정을 짖고 있다. |
[충북넷= 박찬미 기자] 담장 밖을 넘어서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제4회 아이사랑 한마음 걷기대회"가 무심천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이날 걷기대회에서는 학부모와 학생, 선생님 등 1,500여명이 함께해 서로간의 두터운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함께 걸은 길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부터 청남교까지 였다. 건강한 신체 단련과 소통의 공간 마련이라는 주제처럼 행사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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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를 맞이한 아이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에 함께 한 학부모 이모(42.남)씨는 "아이를 맡겨둔 부모의 입장에선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어도 학교로 찾아 가는게 왠지 부담 스러웠는데 함께 걸으며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너무 기뻣다"고 소감을 말했다.
길선복 인재양성과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걷기대회에 부모님과 자녀, 선생님과 학생이 자리를 함께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