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차산업 촉진 심포지엄’ 개최

충북농기원 지역자원활용위해 마련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08:07]

충북 ‘6차산업 촉진 심포지엄’ 개최

충북농기원 지역자원활용위해 마련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6/11/07 [08:07]

 [충북넷= 박찬미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가 6차산업 사업성과를 높이고 농가 경영체 신뢰도 향상과 지속적 발전을 위한 ‘6차산업 촉진 심포지엄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번행사에는 충북도내 6차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공무원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심포지엄은 충북도내 6차산업 경영체와 수익모델사업, 지역농업특성화사업, 농촌체험농장 등의 대표를 대상으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농식품 가공체험사업 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6차산업화 방향을 제시하고 영농현장에 보급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함으로써 사업성과를 효율적으로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충북의 6차 산업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충북연구원 우장명 박사의 특강과 충남연구원 유학열 박사의‘6차산업 우수사례 분석 및 향후 정책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정충섭 과장의‘6차산업 지역활력화 1지역 1특산품 육성특강과 충주햇살블루농원 김금자 대표의‘6차산업의 융복합 추진 비즈니스 전략성공사례가 소개됐으며, 마지막 시간에는 6차산업 발전방안과 향후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도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양춘석 과장은앞으로 충북의 6차산업이 나아갈 길은 R&D기술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수익모델을 발굴로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6차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며농업기술원이 6차산업 확산을 위해 선두 주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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