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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의 날을 맞아 8일 오전 충주체육관에서 ‘제18회 충주시 농업인대회’가 열린 가운데 조길형 시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이찬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충주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인단체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 이찬일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장, 관내 11개 농업인단체 및 조합장, 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개회식에서는 우수농업인 등 23명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국회의원·도지사 및 시장 표창과 함께 감사패와 공로패 등이 수여됐다.
이찬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에 열중하는 농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농업을 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녹록치 만은 않겠지만 오늘 하루는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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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의 날을 맞아 8일 오전 충주체육관에서 ‘제18회 충주시 농업인대회’가 열린 가운데 개회식을 마치고 읍면동을 대표한 팀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
조길형 충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충주의 농민분들이 애쓰고 노력한 만큼 충주의 농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농업정책이 갑자기 바뀌지 않는 만큼 꾸준하 힘을 합쳐 충주농업의 발전을 이루고 청년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식 후에는 읍면동을 대표한 15개 팀이 참여해 줄다리기와 힘자랑, 배구, 윷놀이 등 6개 종목으로 실력을 겨뤘다. 이 외에도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