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들의 잔치' 제18회 충주시 농업인대회 8일 개최

11개 단체 2000여명 참석, 친목과 화합 다져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6/11/08 [11:52]

'농업인들의 잔치' 제18회 충주시 농업인대회 8일 개최

11개 단체 2000여명 참석, 친목과 화합 다져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6/1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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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의 날을 맞아 8일 오전 충주체육관에서 ‘제18회 충주시 농업인대회’가 열린 가운데 조길형 시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농업인의 날을 맞아 8일 오전 충주체육관에서 ‘제18회 충주시 농업인대회’가 열렸다.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이찬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충주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인단체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 이찬일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장, 관내 11개 농업인단체 및 조합장, 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개회식에서는 우수농업인 등 23명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국회의원·도지사 및 시장 표창과 함께 감사패와 공로패 등이 수여됐다.

이찬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에 열중하는 농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농업을 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녹록치 만은 않겠지만 오늘 하루는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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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의 날을 맞아 8일 오전 충주체육관에서 ‘제18회 충주시 농업인대회’가 열린 가운데 개회식을 마치고 읍면동을 대표한 팀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충주의 농민분들이 애쓰고 노력한 만큼 충주의 농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농업정책이 갑자기 바뀌지 않는 만큼 꾸준하 힘을 합쳐 충주농업의 발전을 이루고 청년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식 후에는 읍면동을 대표한 15개 팀이 참여해 줄다리기와 힘자랑, 배구, 윷놀이 등 6개 종목으로 실력을 겨뤘다. 이 외에도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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