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지역학의 만남

충북대, 2016 인문학과 지역학 국내학술대회 11일 개최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11 [17:12]

인문학과 지역학의 만남

충북대, 2016 인문학과 지역학 국내학술대회 11일 개최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11 [17:12]
크기변환_충북대 보도자료 - 융복합시대, 인문학과 지역학의 만남 (1).JPG
▲ 충북대 국내학술대회 현장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11일 오후 2시 충북대 인문대학 강의실에서 ‘융복합시대, 인문학과 지역학의 만남’을 주제로 ‘2016년 충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국내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시대를 맞이해 인문학과 지역학 국내 연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러시아 인문학과 지역학의 만남: 소통과 통섭의 길(한림대 러시아연구소 이경완 교수) ▲도시공간의 지배치, 배제의 문화정치학: “인천”과 차이니스 디아스포라(서원대 국어교육과 이평전 교수) ▲글로벌 시대 인문학 연구자가 지역연구를 이해하는 방식(계명대 독어독문학과 장희권 교수) ▲사회과학과 지역학: 유럽연구를 중심으로(숭실대 정치외교학과 조홍식 교수) 등  발표와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충북대 배득렬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장은 “오늘날 인문학은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등을 아우르는 지역학과 인문학이 소통하며 상생하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학과 인문학의 공감대 형성, 더욱 살만한 사회, 행복한 삶의 방향 등을 제시하고, 더불어 지역학과 인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