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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국제공항 전경 ⓒ충북넷 |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국적 항공사로부터 공항별로 신청한 중국 부정기노선을 심사해 항공사들에게 일괄 배분했으며, 청주공항에서 운항하는 이스타항공 등 4개 국적 항공사는 51개 도시에 항공편 97개 노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에서 운항 할 수 있는 중국 부정기 노선은 기존 46개 도시에서 51개 도시로, 항공편은 65개 노선에서 97개 노선으로 증가했다.
중국 진쟝, 남저 등 11개 도시가 새로운 노선으로 취항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장가계 노선은 이스타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에서 2월~11월까지 연중 취항이 확정됐다.
이로 인해 청주공항의 내년 국제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 누적 탑승률이 15년 76.3%에서 16년 80.6%로 증가하며, 내년 국제선 이용객은 75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이용객은 234만6008명이며 이중 국제선 이용객은 56만1260명으로 15년 총이용객 211만명을 넘어섰다.
도 관계자는 “국제선 이용객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 청주공항 부정기노선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해 항공사 전세기 취항 유치, 여행사 모객 광고비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우리 도 체류관광을 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