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창 도의원, MRO책임자 엄중 문책 촉구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21 [17:26]

윤홍창 도의원, MRO책임자 엄중 문책 촉구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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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홍창 충북도의원
[충북넷=임용우 기자] 윤홍창 충북도의원이 항공정비사업(MRO) 책임자에 대해 엄중 문책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1일 충북도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MRO산업단지 유치 실패의 책임자 엄중 문책과 경자청의 아시아나 수·발신 공문내용 열람과 특위 협조”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총 241억원의 혈세가 들어간 MRO산업단지 사업 추진이 좌초 위기에 처한 현 사태에서 책임자 엄중 문책을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MRO사업을 추진한 경자청이 충북도의회 특위가 요구한 아시아나항공과 주고받은 6개월간의 수·발신 내역 열람을 거부함으로써 도의회 MRO특위와 도의회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MRO 실패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사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위해 경자청이 아시아나와 주고받은 수·발신 공문내용을 즉각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도의회 특위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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