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 부시장 , 지역 돌보기 나서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1/09 [02:08]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 , 지역 돌보기 나서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1/0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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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송읍에 설치된 AI 거점소독소를 방문한 이범석 청주 부시장이 차량의 내부소독을 실시 하고있다.

[충북넷= 박찬미 기자] 지난 2일 취임한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이 지역돌보기에 나섰다.

이 부시장은 지난 6일과 7, 오송읍 AI 거점소독소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청주시는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창읍 용두리, 북이면사무소, 오송읍사무소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축산관련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 부시장은 지난 6일 오송읍 거점소독소에 방문해더 이상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농가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 등 시의 방역정책에 적극 동참해야 추가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당부하고 추운날씨에도 AI 차단방역에 힘써 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7일에는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임원들과 인사, 사창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추진사항 브리핑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상인회에서는 이 부시장에게 사창시장 내 위치한 노후화된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시설현대화사업을 건의했다.

이 부시장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내실 있게 완료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고향 청주시에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승훈 시장님을 정점으로 시민들과 시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세계적인 명품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을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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