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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주시가 올해 개최되는 98회 전국체육대회와 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경기장에 대한 명칭을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충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이름이 접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심사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지하며, 응모한 이름이 선정되면 점수를 매겨 1등 20만원, 2등 15만원, 3등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31일까지며 응모는 1인 1명칭 제출을 원칙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osb2000@korea.kr)이나 전국체전추진단 직접 방문 및 팩스(043-850-0409)로 하면 된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이 열릴 주경기장은 총사업비 1,203억원을 투입해 호암동, 달천동 일원 31만 124㎡의 부지에 주경기장(14,946석), 보조경기장, 주차장(1,388대), 공원 등의 시설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이다.
이 경기장은 육상공인 1종으로 승인받아, 향후 국제대회 및 전국 규모의 대회도 개최할 수 있다.
한봉재 전국체전추진단장은 “부르기 쉽고, 뜻이 있으며, 충주의 역사성이 반영된 참신한 명칭을 부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체전은 오는 10월20일~ 26일까지 7일간 충주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 5도, 해외동포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전국장애인체전은 9월 15일~ 19일까지 5일간 7천여 명의 선수단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