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청주시 학교급식 지원계획 확정

친환경급식비 시비 35억원 늘어난 110억원 지원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1/20 [06:50]

2017년 청주시 학교급식 지원계획 확정

친환경급식비 시비 35억원 늘어난 110억원 지원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1/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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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이함

 [충북넷=박찬미 기자] 청주시가 2017년 학교급식지원계획을 내놨다.

18일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위원장 부시장 이범석)에 따르면 무상급식 지원은 도비 87억원, 시비 131억원을 합친 총 218억원을 초‧중‧특수학교 139개교에 지원한다.

친환경 급식은 유‧초‧중‧고‧특수학교 261개교 110,435명을 대상으로 쌀‧농‧축산물을 친환경으로 구입하는 차액을 지원하며 전년보다 35억원이 늘어난 110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별 학생수에 따라 1인1식 최대 1,600원(100명이하)부터 최소 400원(1,000명이상)까지 지원하며 금년 예산증액으로 읍‧면‧동 1인 1식 평균 500원 수준의 지원액을 맞추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안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및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및 항생물질 안전성검사를 월1회 확대하고 지속적인 공급업체 점검 실시로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친환경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회원제 생산 농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건강 먹거리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청주시 친환경 학교급식 성과는 친환경 농‧축산물 사용비율이 54%로 전년대비 9.6% 증가했으며 지역 농‧축산물 사용비율은 43.5%로 10.5% 늘어 친환경 생산농가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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