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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교통시설물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
시는 율봉유치원을 비롯한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286곳에 대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및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한다.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 개선사업은 학교주변 300m에 교통안전 표지판 및 차량의 속도제한 시설물을 설치해 차량의 속도를 30㎞/h 이하로 저감시켜 어린이를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1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물을 설치 및 교체한다.
시는 차량속도저감시설, 교통안내표지판, 옐로카페 시험운영 등을 올해 상반기 안으로 설치·운영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찰서와 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차량제한속도, 교통신호체계를 조정 운영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