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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센터에 따르면 성능시험장은 오는 4월 말에 완공될 예정이며, 5월 가동과 함께 지금까지 연구한 결과를 시연할 계획이다.
성능시험장이 완공되면 자율주행 기술의 최대 난제인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정차, 우회전, 좌회전, 보행자 위험 상황에서 충돌 회피 또는 긴급 제동 기능 등 도심환경에서 필요한 자율주행 기술들이 시연된다.
이로써 충북대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혁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충북대 자체 기술로 개발된 자율 자동차 시범 셔틀 운행이 학내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시험장이 가동되면 그동안 연구 결과들을 시연을 통해 선보이게 될 것이다”며 “좋은 성과를 나타내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오는 5월에 열리는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차 본선 대회 출전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출전한 예선에서 실제 운전면허 주행코스를 완주해 자율주행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획득,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충북대는 지난 2014년부터 스마트카 분야를 대학의 전략 분야로 선정하고 2년여의 준비 끝에‘미래창조과학부 IT·SW융합산업원천 기술개발 사업’에 ‘도심의 복잡한 주행환경에서 안전한 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광역 주행 및 안전운행기술과 V2X서비스 통합 보안 핵심기술 개발’을 주제로 공모,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