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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오송재단은 특허법률 전문기관과의 컨설팅 및 협업을 통해, 협력기관과의 연구성과들을 특허로 연결시켜 지식재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26일 오송재단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17년 보건의료 TLO(기술이전전담조직, Technology Licensing Office) 기술발굴 전문가 활용 지원 사업’ (이하: 기술발굴 사업) 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기술발굴 사업’은 국내 연구기관들의 특허창출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보건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능력을 갖춘 대학·병원·공공연구기관 등에서 창출한 연구성과물이 논문발표 등 학술적 성과를 우수한 특허 기술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송재단은 기술발굴 사업을 통해 선행연구 단계, 연구방향 수립단계, 연구 완성단계로 나누어 연구진행 단계별로 지식재산권을 관리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다수의 기술발굴 사업 수행경험이 있는 ‘21세기특허법률사무소’를 오송재단의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
오송재단의 선경 이사장은 “기술발굴 전문가 활용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오송재단의 ‘전주기 첨단의료제품 개발 지원 능력’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재단이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관계자들과 공동연구로 얻은 우수한 성과물들이 실험실의 연구결과물로 머물지 않고 특허로 창출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나아가 기술이전 등 사업화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은 바이오헬스 기업과 연구소들의 첨단의료제품 연구와 개발 과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사업화지원부를 설치해 인허가 과정 및 특허 관련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당 부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무원이 파견 나와 , 연구 개발 과정과 개발 후 제품화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인허가 제도에 대한 컨설팅 및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