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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희 주무관 논문이 게재된 Crisisonomy 1월호 |
김남희 주무관은 위기관리 전문 학술지 Crisisonomy 1월호에 "보건소 결핵실 관리실태 분석 및 평가지표 발굴 연구'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이 논문은 김 주무관이 충북대학교 자치행정학과를 졸업하며 제출한 졸업논문을 보완해 학술지에 게재한 것이다.
김 주무관은 전국 254개 보건소에 설문을 보내 결핵실에서 준수해야 하는 원칙이 얼마나 잘 지켜지는지 파악했으며 총 90개 보건소가 설문에 응답했다.
분석 결과 결핵실 독립 공간이 없다(13.3%), 채광이 되지 않는다(13.3%) 등의 시설적 문제가 있었고 직원(98.9%) 및 민원인(68.9%)이 마스크 착용을 항시 하지 않아 결핵실 내 감염 위험이 있음을 분석했다.
현재 정부는 제1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3~2017)'을 수립해 평가하고 있지만 결핵실에 대한 평가지표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이민규 충북대 교수는 "국가결핵관리를 위해 결핵실에 필요한 충분한 예산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수립해 지방에 지원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며 "결핵실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평가하고자 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