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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는 지난 2015년 5월12일 바이오특화도시 원년 선포식을 진행했다. |
시는 지난 2015년 당뇨바이오특화도시를 선포했다.
이후 대내외 홍보와 더불어 ▲시민교육 프로그램 ▲당뇨학회 세미나 개최 ▲관련 작물 재배를 통한 6차 산업화 ▲전문 치료기관 운영 및 바이오산업 구축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 지적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레드바이오 -치료 및 예방 ▲그린바이오- 기능성 식품 개발 및 재배 단지 조성 ▲화이트 바이오-당뇨바이오산업의 3대 구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레드바이오 구현을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치유의 숲과 ,전국 공무원 대상 교육 휴 아카데미, 당뇨 캠프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당뇨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지역의 병원과 연합, 전문치료기관을 운영해 치료와 함께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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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가 추진한 시민 당뇨체험 1만명 사업에서 지난 2016년 11월 8,653명이 혈당검사 완료했다. |
시는 지난 12년간 3기에 걸친 당뇨발견 추적검사를 시 보건소, 카톨릭 의대와 협력 사업으로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건국대충주병원,세명대한방병원,충주의료원 등 지역의 20여개 병의원과 유관기관과 연구협업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시는 올해 4억의 규모로 시범재배단지를 조성한다. 단지에서는 당뇨치료에 효과적인 작물을 재배해 당뇨 음식 개발과 작물재배 체험 및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치유작물 선발, 보급과 함께 당뇨효능 음식 및 식단 개발, 개발 제품 상품화, 기능성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과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당뇨에 대한 바른 인식과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전달해 당뇨건강도시의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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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당뇨식단 전문업체가 명품화에 추진중인 당뇨예방 건강식품 |
또 총 286억원 규모의 '중부권 통합의료센터'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설계에 들어갔다.
센터는 당뇨치료에 효과적인 양방과 한방의 장점 꼽아 병행치료체계로 운영되며 당뇨환자들의 필수치료기관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그동안에 축적된 당뇨치료의 노하우와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1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충북권에 위치한 100여개 이상의 바이오 사업 등 지역 자원 최대 활용을 위한 당뇨바이오산업 거점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연 팀을 가동, 'ICT융합체외진단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정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확정되면 충북권 특화 산업망이 구축돼 시를 비롯한 충북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뇨 치료 노하우를 가진 충주시가 당뇨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는 구상한 계획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뇨는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앓고있는 질병으로 증상이 다양하고 발견이 쉽지 않아 당뇨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꾸준한 건강진단 및 관리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