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본부, 올해 2517억 '집행'

단지개발 조성비·주거복지사업 등 추진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4/04 [03:40]

LH 충북본부, 올해 2517억 '집행'

단지개발 조성비·주거복지사업 등 추진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4/0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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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이함.(사진=LH 충북지역본부 제공)
[충북넷=박찬미 기자]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석총)가 올해 2천517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고 3천334억원 규모의 토지와 주택을 공급한다.

LH 충북본부는 3일이 같은 연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 및 긴밀한 협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사용 부문은 청주동남, 충주호암 등 단지개발 조성비 등 1천104억원 충북혁신도시, 주거복지동사업 등 아파트 건물 공사비 918억원 다가구 매입 등 주거복지사업 495억원이다.

지구별 조성비 투자계획은 청주동남지구 211억원, 충주호암지구 202억원, 청주모충 주거환경개선지구 34억원이다.

올해 주택 신규 착공은 청주동남지구 등 7개 단지 5천298호 규모로 진행된다.

세부계획은 리츠임대주택이 충북혁신지구 2개 단지 1천778호, 행복주택이 청주동남, 충주호암 2개 단지 1천548호,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은 청주모충, 청주산남, 괴산 3개 단지 1천972호다.

또한 지구지정 후 장기간 사업이 보류됐던 청주오창지구는 올 상반기 중 보상공고할 계획이며 청주지북 뉴스테이지구는 올해 말 보상을 추진한다.

올해 토지 공급 계획은 250필지 13만8천㎡로 책정됐다.

주택은 충주호암지구 리츠임대주택을 오는 8월 중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에게 다가구·전세임대주택 등 792가구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거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윤석총 본부장은 “지난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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