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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기존 도서관과는 차원이 다른 신개념의 중앙도서관을 개관했다 |
청주대는 총 350여억 원을 투입, 지난 2015년 시작된 중앙도서관 증축공사를 지난 2월 완료한 뒤 최근 재개관했다.
이번 증측은 지난 1984년 동양 최대 규모의 대학도서관을 건축한 뒤 30여년 만에 진행이다.
도서관은 총 5층 규모로 IT기반의 혁신적인 최첨단 디지털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연 면적 1만5512㎡에 120만여 권의 장서, 2870석을 갖춘 도서관으로 재탄생 됐다.
1층은 학생들의 정보습득 및 과제수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공간으로 구성, ‘정보검색라운지’를 마련해 최신형 컴퓨터 164대가 설치됐다.
또 각각의 좌석마다 LED조명등과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820석 규모의 3개의 자유열람실과 ‘다목적 전시공간’, 학생과 사서의 소통을 위한 ‘User Service Center’, ‘전자식 사물함실’이 배치됐다.
이와 함께 도서관 공지 및 기본 안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형 안내시스템인 멀티비전 ‘소통의 창’ 과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필독도서의 대출/반납을 1년 365일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 ‘365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했다.
또한 국내 주요 신문과 영자 신문 등을 전자 키오스크를 통해 통독할 수 있는 ‘e-Newspaper’와 도서관 공지사항, 주요시설 안내, 열람좌석 현황, 길 찾기 안내 등 각종 정보제공 시스템을 갖춘 ‘Information Digital Board’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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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토론 및 학습할 수 있는 6인용, 8인용, 10인용, 12인용 등 8실의 그룹스터디룸과 65석(1인용, 2인용. 3인용)의 멀티미디어감상실, 54명이 교육, 세미나는 물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룸이 설치됐다.
아울러 영어, 중국어, 일본어 자판기 PC가 설치된 ‘글로벌 스터디 라운지’, 교환학생 정보, 해외 협력대학 공지 등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활동 지원을 위한 대형 디스플레이인 ‘Global Info’, 개방형의 노트북 열람실 등으로 꾸며졌다.
3층부터 5층은 항상 열람이 가능한 45만권의 장서와 간행물, 그룹스터디룸, 학생들이 힐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조망형 테이블, 사색공간 등을 배치했다.
특히 5층에는 국악 관련, ‘민족음악자료관’과 ‘중국관’이 배치된 가운데 국내에서 열람하기 어려운 중국 도서가 중국의 기부로 마련돼 있다.
도서관은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작도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등 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All about book’시스템과 각 층 엘리베이터 입구에는 도서관 정보 전달서비스 시스템인 ‘Library board’가 스마트시스템으로 설치돼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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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개가실의 모든 책에 RFID 태그를 부착해 이용자 스스로 한 번에 여러 권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자가도서대출반납기’가 설치된 것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층에는 60만원 이상의 장서를 보존할 수 있는 대형 모빌렉이 설치돼 개가실에서의 이용 빈도가 낮은 도서는 이 모빌렉의 보존서가에 비치하고 필요시 수시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도서관 최첨단 시스템 구축으로 도내 대학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대 중앙도서관 김성수 관장은 “우리대학 중앙도서관은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 신개념의 도서관으로서 문화를 즐기고 만남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개방과 소통을 위한 휴식과 커뮤니티, 그리고 고도의 학습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중앙도서관을 일반인에게 회원제로 개방한다.
대상은 청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 주민에 한 하며 ‘도서관회원 가입신청서’를 작성한 뒤 보증금 5만원을 예치하면 도서 대출과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자료 및 기간은 3책, 10일 이며, 1회에 한해 예약이 없으면 연장할 수 있다.
다만, 대출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특별한 사유없이 대출자료를 2개월 이상 반납하지 않을 경우 해당 회원의 도서관 이용자격을 제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