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어음부도율 ↑ 신설법인↓

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 '2017년 2월중 충북지역 어음부도율 동향'조사 발표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4/07 [03:50]

충북지역, 어음부도율 ↑ 신설법인↓

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 '2017년 2월중 충북지역 어음부도율 동향'조사 발표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4/0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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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2월 어음부도율 추이(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지역 2월 어음부도율이 전월대비 0.12% 상승한 0.35%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평균인 0.18%, 지방평균 0.21%보다 높은 수치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6일 발표한 '2017년 2월중 충북지역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충북 어음부도금액은 22억1천만원으로, 한달전에 비해 6억원이 늘었다.

업종별로는 음식·숙박·도소매업에서 전월대비 6억5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설법인수는 204개로 한달전보다 2개가 줄어든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운수·창고·통신업 5곳과 기타서비스업이 14개가 늘었지만, 제조업 11곳과 음식·숙박·도소매업 9곳씩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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