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민 자전거보험 홍보 박차 가해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6/29 [10:56]

청주시, 시민 자전거보험 홍보 박차 가해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6/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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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지역 내 자전거 전용도로 곳곳에 청주시민 자전거보험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자전거보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는 지역 내 자전거 전용도로 곳곳에 청주시민 자전거보험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자전거보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무심천 자전거도로 내 6곳에 자전거보험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올해 오천 자전거길, 금강 자전거길·문의·미원·오송 등 자전거 전용도로의 시·종점·중간 휴식처 등 18곳에 자전거보험 안내표지판을 추가 설치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 10월 24일부터 시작한 청주시민 자전거보험은 현재까지 시민 202명이 총 2억75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자전거 보험은 청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이용 중 사고발생 시 보험금은 동부화재에 청구할 수 있다.

자전거 보험혜택은 자전거 이용에 따른 본인 사고 또는 자전거로부터 입은 우연한 외래사고에 대해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제도에 의한 보상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한 시점부터 3년 동안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주시민 자전거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지역개발과(☎043-201-2736)나 동부화재보험(☎02-488-71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전거보험이 만료되는 12월 이전 보험 재가입을 추진해 청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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