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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문화캠프 “Découvrir la culture française(프랑스 문화를 발견하다)” 포스터 |
이번 캠프는 지역 고등학생들이 주축이 돼 ‘프랑코폰(Francophone,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충북 도내 관련 학교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하고 교류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부분 제2언어로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캠프에 참가한다.
이와 관련해 충북대는 도내 여러 학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의 한계를 보완, 다양하고 실질적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행사를 위해 충북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원들과 충북대 사대부고, 교원대 부설고, 주성고, 중앙여고 교사들은 게임과 여행, 샹송, 축제, 요리 등 프랑스 문화에서 학생들의 흥미를 끌 테마를 중심으로 관련 교재를 직접 개발했다.
행사를 준비한 조만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장은 “두 달여 동안 교사들과 교재를 개발하며 고교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캠프를 시작으로 충북대와 지역 학교,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이 협력하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유럽문화연구소는 향후 코어사업단과 협력해 지역 사회 및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과의 교류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적극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