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개·보수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21 [08:37]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개·보수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21 [08:37]

2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노후 위험시설 개 보수1.jpg
▲ 청주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노후 불량 시설을 개·보수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노후 불량 시설을 개·보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88년 11월에 개장된 대지면적 4만4088㎡에 청과동 외 9개동 연면적 2만302㎡ 규모의 다중이용시설이다.

이곳은 하루 평균 이용자수가 4000여명으로 오랜 기간 이용자가 많아 시설 노후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수산물도내시장 내 노후·위험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나 재산상의 피해 예방을 위해 4500만원을 들여 노후 불량시설을 보수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

주요 추진사업은 ▲노후 상수도 배관 보수 ▲노후 소방펌프 및 압력탱크 교체 ▲경매장 누수지붕 보수 ▲경매장 노후셔터교체 등이다.

또한 ▲쓰레기처리장 옹벽철거 ▲아스콘 덧씌우기 ▲과일동 정밀점검 등 총 7개 분야의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상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매시장 노후시설물 정기 안전 점검 실시 및 시설 개보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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