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주민 체감형 생활행정’ 추진 활발

노인복지, 교육환경, 생활행정 서비스 등 앞장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26 [09:57]

진천군, ‘주민 체감형 생활행정’ 추진 활발

노인복지, 교육환경, 생활행정 서비스 등 앞장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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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이 주민을 위한 생활행정 정책을 세심히 추진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은 지난 12일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와 정부공모사업 유치 실적 등 지난 상반기 중 달성한 주요 군정성과를 발표했다.

군운 이 같은 대규모 전략사업 추진으로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 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인구 15만 진천시 조기 승격 전망을 밝혔다.

또한 군은 다양한 주민생활 행정 분야에서 노인복지와 교육환경, 생활행정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체감형 생활행정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노인복지 강화를 통한 평생복지 기틀 마련

군은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인층의 정책적 욕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세심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 상반기 관내 276개의 모든 경로당에 어르신들을 위해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로당 책임보험 가입을 군에서 일괄 추진했다.

또한 각 마을의 노인 회장 수당을 신설해 매월 5만원씩 지급해 마을별 노인 복지수요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는 시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생활밀착형 복지 시책의 적극 발굴로 평생복지 기틀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국제문화교육도시에 어울리는 명품 교육환경 조성

군은 국제문화교육도시의 명성에 어울리는 명품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의 교육경비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35만9000원으로 도내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어 지난 3월 충북혁신도시에 개교한 서전고등학교에 대해서는 기숙사 건립비용 지원과 서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택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평생학습 강화를 위한 100여개의 프로그램 운영과 민간 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강화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펼치고 있다.

실질적인 생활행정 서비스 제공

군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세무행정 분야를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시로 세무관련 문의사항에 대해 묻고 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에서 유일하게 자원순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폐건전지 수거 시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는 시책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단체보험 가입 추진,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환경개선 정책을 통한 친환경 미래 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인구 15만 진천시 건설을 위해서는 군의 모든 공직자와 군민이 하나가 되야 한다”며 “군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 군민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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