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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삼성소프트웨어 부전공에 참여하는 학생들 중 13명이 ‘소프트웨어 모델링자격시험’에 응시해 절반 이상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
‘소프트웨어 모델링자격시험’은 국제표준언어인 UML 표기법을 활용해 SW시스템을 분석·설계 및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수준별로 평가한다.
이에 SW개발자의 핵심역량인 SW설계능력의 객관적인 인증으로 국내 SW인재의 역량을 제고하고, 아키텍트에게 필요한 기본 분석설계능력을 갖췄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호 스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이번 시험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전공 역량 수준을 객관적 평가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했다”며 “시험 결과 학생들의 성적이 전공자보다 더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수한 결과를 얻은 학생들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획득 하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부전공 운영과정에서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전공 운영의 내실화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소프트웨어 부전공은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소속으로 충북대가 삼성전자에서 지원하는 ‘삼성소프트웨어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3년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전공 과정은 오는 11월 중 진입설명회를 시작으로 2018년 1학기 진입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