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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전국체전추진단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로 사전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이에 추진단을 주관으로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지방경찰청,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은 이동로와 행사장, 대기 장소 등에 대한 정밀점검을 진행했다.
앞서 도와 시·군은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도민이 쉽게 관람할 수 있는 봉송구간을 선정해 봉송시간과 거리를 조사·측정했다.
그러면서 시·군별 이색봉송 계획수립과 주자모집 실시 등 성공체전의 초석이 될 성화봉송을 위해 만전을 기하며 준비해왔다.
이와 관련해 이번 점검은 차량봉송단의 동선 및 진출입로 확보, 봉송주자 대기 장소 확보, 교통 통제 계획 등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관할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요 교대지점을 지정하는 등 도와 시·군, 경찰청, 소방본부가 함께 빈틈없는 성화봉송 미션 수행을 위해 나서 점검을 완료했다.
곽영학 체전추진단장은 “성화봉송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봉송주자의 화상위험, 차량봉송 중 산림소실 가능성 등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송주자 집합교육 및 예행연습 등 3회에 걸쳐 주자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봉송구간을 선정해 종화차 성화를 조절하는 등 봉송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