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군민 위한 민원시책 발굴·운영 나서

행정정보공동이용 교육, 친절교육 등 운영해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28 [09:55]

증평군, 군민 위한 민원시책 발굴·운영 나서

행정정보공동이용 교육, 친절교육 등 운영해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28 [09:55]

행정정보공동이용 교육.jpg
▲ 증평군이 군민들을 위해 민원 시책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용자 교육 모습)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군이 군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주요시책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용자 교육 ▲전화 친절도 모니터링 및 친절교육 ▲친절 3F 다짐의 날 운영 등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27일 2017 하반기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고, 대상자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용자 30여명으로 신규 공무원 위주로 선발했다.

행정정보공동이용은 민원인이 서류를 가져올 필요 없이 공무원이 열람하는 시스템으로, 민원인이 관공서를 들려야 하는 수고는 덜지만 개인정보인 만큼 업무담당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민원인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내용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용법 ▲정보보호 서약서 제출 ▲정보주체의 사전 동의서 징구 등이다.

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의 편의와 개인정보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민원서비스에서 제일 우선시 되는 건 친절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5월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 모니터링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친절 교육은 ▲사전교육 ▲전화 모니터링 ▲사후교육 등으로 실시된 가운데 사전 교육은 전화응대 스킬 및 고객유형별 응대기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그리고 사전교육 후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 모니터링 조사 용역’을 실시했고, 용역에서는 직원의 ▲친절도 ▲업무지식 ▲업무처리 태도 등을 평가했다.

이 평가를 통해 군은 문제점 진단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했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교육을 실시해 친절도 향상에 힘썼다.

아울러 군은 친절도 향상을 위해 3F 다짐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3F는 친절(Friendly), 신선함(Fresh), 즐거움(Fun)으로 민원인에게 밝은 얼굴로 친근하게 대하며, 민원인 편의를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노력하는 군 공직자의 자세를 의미한다.

3F 다짐의 날은 지난 4월부터 월2회 민원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들은 3F 다짐의 날에는 친절다짐을 복창하고 서로 격려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주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시행하고 있다”며 “좋은 시책을 더 발전시켜 군을 찾는 군민이 웃는 얼굴로 돌아가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